지하철... 2005/12/07 by rena 날씨 좋다 ~ 2005/10/02 by rena 3 비온다 ... 2005/09/30 by rena 2 이번엔 향수! 2005/09/30 by rena 4 시골 집에서... 2 2005/09/29 by rena 4 집 근처에 있는 "송강정" 2005/09/29 by rena 4 포도~ 2005/09/28 by rena 2 사진 찍을려고 기다리던 물건들... 2005/09/27 by rena 4 요즘 가지고 노는 MacOS X for x86 2005/09/22 by rena 2 시골 집에서... 2005/09/13 by rena 2
익현˛♡¸ 2005/10/02 16:19 Permalink M/D Reply 하늘이 맑은게 보기 좋네요. 구름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듯.. 레나군 2005/10/02 17:42 Permalink M/D Reply 네 ㅎㅎ 성의없이생긴 2005/10/04 09:53 Permalink M/D Reply 졸려워요....+_+
Posted 2005/09/30 18:10 Filed under 사진 점심때 즈음해서 오기시작한 비가... 밤까지 내린다... 이런-.-; 2005/09/30 18:10 2005/09/30 18:10
익현˛♡¸ 2005/10/02 03:07 Permalink M/D Reply 지금은 비가 그쳤네요. 비온 뒤 맑은 광경을 찍어주세요. 현대백화점 옥상이라던가.. 그런데 도시 풍경보다는 시골 풍경들이 더 정겹네요. 레나군 2005/10/02 04:00 Permalink M/D Reply 넹~ ㅎㅎ
성의없이생긴 2005/09/30 12:27 Permalink M/D Reply 우리회사는 정체불명 +_+;;; 레나군 2005/09/30 14:49 Permalink M/D Reply ㅎㅎㅎㅎ 익현˛♡¸ 2005/10/02 03:07 Permalink M/D Reply 이뿌게 나오긴 했는데 향수 병 모양이 뭔가 약간 이상해 보이네요. 레나군 2005/10/02 15:22 Permalink M/D Reply 유리병이라서 ....-_-;
Posted 2005/09/29 13:05 Filed under 사진 사진 정리하다가 좋아보이는 사진들 추가... 우리집~ 이건 텃밭? 집 앞에 있는.... ... 아빠가 쓰시던 카메라 왜 찍었지? 차 밑에서 뭐하는지... -_-; ... 더덕~ 2005/09/29 13:05 2005/09/29 13:05
성의없이생긴 2005/09/29 13:54 Permalink M/D Reply The Duck.......... 오리인가욤??ㅋㅋㅋ 레나군 2005/09/29 15:01 Permalink M/D Reply ......음......한참 생각했어요...뭔소린지...흐흐.. 익현˛♡¸ 2005/10/02 03:05 Permalink M/D Reply 나중에 시간되면 민성님 댁으로 놀러 & 여행 갈래요. (즉, 휴가?) 레나군 2005/10/02 15:22 Permalink M/D Reply ㅎㅎ
성의없이생긴 2005/09/29 12:35 Permalink M/D Reply 놀러가보고 싶네용....+_+ 레나군 2005/09/29 13:27 Permalink M/D Reply 앗. -_-; 그 사이에 답글을.. ㅎㅎ 익현˛♡¸ 2005/10/02 03:04 Permalink M/D Reply 민성님께서 이런 장소에 다니시는 취미도 있으시다니 놀랍네요. 레나군 2005/10/02 15:24 Permalink M/D Reply 집 근처에 돌아다니다가 발견했어요 ...
익현˛♡¸ 2005/09/28 21:39 Permalink M/D Reply 권한님을 닮아가는 민성님.. 레나군 2005/09/28 21:43 Permalink M/D Reply 그게 누구에요;; 다즐?
Posted 2005/09/27 20:25 Filed under 사진 심심해서 나도 한번 살짝 찍어보았다... 이번에 제작하는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장난감... 요즘 홈쇼핑에 자주 나온다. 재훈이 형이 가져온 컵(?) ...인것처럼 보이는 그 무엇... 바닥에 구멍이 있다... 미니 화분일까...? 2005/09/27 20:25 2005/09/27 20:25
성의없이생긴 2005/09/28 13:59 Permalink M/D Reply 흐흐 화분 마자용... 그림은 울 곰탱이가 그렸어염 ㅋㄷㅋㄷ 레나군 2005/09/28 14:07 Permalink M/D Reply 앗. 그렇군요 +_+ 익현˛♡¸ 2005/09/28 21:39 Permalink M/D Reply 혜식님을 닮아가는 민성님.. 레나군 2005/09/28 21:41 Permalink M/D Reply 어디가욤?
Posted 2005/09/22 18:28 Filed under 사진 CPU Type: Intel Pentium 4 CPU Speed: 2.8 GHz Memory: 1GB Display: nVidia geforce 5200 HDD: 80G 2005/09/22 18:28 2005/09/22 18:28
익현˛♡¸ 2005/09/27 01:27 Permalink M/D Reply 본체와 모니터에 걸맞게 키보드와 마우스도 바꿔보세요. 레나군 2005/09/27 11:41 Permalink M/D Reply 제 컴퓨터가 아니므로 ... -_-; 옆자리에 있는 컴퓨터에 설치한거에용 =3=3
익현˛♡¸ 2005/09/27 01:27 Permalink M/D Reply 이번에는 오래된 자물쇠와 이름모를 꽃과 잠자리 한 마리군요. 레나군 2005/09/27 11:49 Permalink M/D Reply 두번째 꽃의 이름은 '더덕꽃' 이랍니당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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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맑은게 보기 좋네요. 구름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듯..
네 ㅎㅎ
졸려워요....+_+